2003.10.14 14:18

sat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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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파라에서 펀글입니다.
미국의 패러글라이더 Darron Guberman이라는 사람의 인터뷰기사중에 SAT 기동하는 법이 나와있어서 번역해보았습니다.

To enter the SAT, apply maximum weight shift to one side. Let's say we go right. Take a wrap on the right brake toggle and be sure not to pull any brake on the left side. Push yourself away from the left risers with your left hand. Start pulling the right brake like you would to enter a spiral.
SAT기동에 들어가려면-오른쪽으로 선회를 시작한다고 할때- 오른쪽으로 몸을 최대한 준다. 오른쪽 브레이크라인을 손에 감아잡고, 왼쪽 브레이크는 완전히 풀어준다. 왼손으로 왼쪽 라이저뭉치를 밀어서 몸이 오른쪽으로 최대한 쏠리도록 한다. 스파이럴을 시작할 때처럼 오른쪽 브레이크를 당기기 시작한다.


This is where the timing and amount of pull gets important and challenging....
이 순간부터 타이밍과 당기는 정도가 중요하며 재밌어 진다.


As the glider starts to turn and dive, your body will be swung to the outside. It is important that your body's swing upward is smooth and continuous. Not the kind of high swing you get from wing-overs where you are about to swing back the other way. Do everything smoothly.
글라이더가 회전하면서 강하를 시작하면 몸이 바깥쪽으로 쏠리게 된다. 이때 몸이 윗쪽으로 회전해 올라가는 느낌이 일정하고 부드러워야 한다. 웡오버할 때 몸이 다시 반대쪽으로 회전하게 되는 것과 같은 현상이 생길 정도로 높이 올라가는 회전이 되어서는 안된다. 모든걸 부드럽게 하라.


When the sideways g-forces start to build quickly, but before you are locked into a spiral dive, pull a lot more right brake. The goal here is to almost spin the glider but only for a fraction of a second. You need the leading edge to rotate (yaw) about 30 degrees past horizontal. That will probably be about a 90 degree rotation from where it was before the hard brake pull. In the middle of that very quick rotation you need to ease up on the right brake or it will go into a spin. After the rotation has stopped, the right side of the wing will regain airspeed. At that point you pull for all you are worth on the right brake to stay in the SAT.
좌우(수평)방향의 G-load가 급증하면, 스파이럴다이브에 고착되기 전에 오른쪽 브레이크를 훨씬 더 많이 당긴다. 당기는 목적은 글라이더를 일순간 스핀하기 위한 것이다. 기체의 앞전이 지평선 대비 30도 정도 기울어져야 하는데 대략 처음 브레이크 당긴 순간의 방향에서 90도정도 회전이 되고나면 이렇게 되어 있을 것이다. 브레이크를 당겨 회전이 급격해지는 동안 다시 브레이크를 조금 풀어줘야 하는데, 그러지 않으면 스핀이 계속될 것이다. 스핀이 멈추면 오른쪽 날개가 다시 속도를 얻게 되는데 이 순간 오른쪽 브레이크를 최대한 당겨서 SAT기동이 유지되도록 한다. (==>나의 생각: 그러니까 초기 진입때 몸의 회전(상하,좌우 모두)은 최대한 막고, 글라이더의 회전은 최대로 하기 위한 몸부림(손부림) 같다. 그래야 회전축이 몸과 글라이더 사이로 들어오게 될거 같다.)


It's important not to pull too hard or for too long when entering the SAT. If you do you will have spun the glider and will have to sort out that mess. If you don't pull hard or long enough you will be in a steep spiral dive. The timing and the amount of brake pull is a tricky thing to learn. What is strange though is after you are in the SAT you can pull like crazy and not much happens. The whole trick is in the transition from both you and glider going the same way, to you and the glider going opposite ways.
처음 SAT기동에 들어갈 때 브레이크를 너무 많이 당기거나 오랫동안 당기면 안된다. 그러지 않으면 글라이더가 스핀에 빠지게 되어 엉망이 될 것이다. 또 반대로 너무 조금 당기거나 충분한 순간동안 브레이크를 당기지 않으면 급한 스파이럴 다이브를 하게 된다. 적절한 타이밍과 브레이크를 당기는 정도를 숙달하는데는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한다. 그런데 이렇게 미묘한 차이가 SAT기동 진입 성패를 결정짓지만 막상 SAT기동에 들어가고 나면 아무리 브레이크를 미친듯이 당겨도 별로 변화가 없다. 왜냐면 SAT기동전에는 몸과 글라이더가 같은 방향으로 돌고 있었지만 SAT기동중에는 몸과 글라이더가 서로 반대방향으로 회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If you get it all right the leading edge will have turned about 30 degrees past horizontal. Such that the right side (the side you pulled) will now be higher than the other side. That's opposite what you see in a regular turn. The pilot will be flying backwards and the wing will be flying forwards. The pivot point is between the pilot and the glider.
모든 걸 제대로 했다면 앞전이 지평선 대비하여 30도쯤 기울어져서 오른쪽 (잡아당기고 있는 쪽)이 다른 쪽보다 위로 올라가 있을 것이다. 이건 정상적인 선회의 경우와 반대의 모습이다. 조종사는 등쪽으로 선회하고, 글라이더는 앞으로 선회하고 있을 것이다. 회전축은 조종사와 글라이더 사이에 위치한다.


The g-forces vary a lot with the degree past horizontal you get the leading edge. The more past horizontal you go the less the force. It is hard to enter the SAT with the leading edge going more than about 40 degrees past horizontal. But once in it you can apply more right brake and push the risers down and in front with the left hand. That turns the glider more. I would guess the g-forces are somewhere between 1.5 and 4 depending on how you do the maneuver. Sink rate corresponds with the g's. Anywhere from 2+ m/s to probably 8 m/s? It all depends on how the leading edge is pointed.
G값은 앞전이 지평선 대비 기울어진 정도에 따라 많이 차이가 난다. 글라이더의 앞전이 많이 기울어져 있을 수록 G값이 약하다. 앞전이 40도이상으로 기울어져 있는 상태에서는 SAT기동에 들어가기 힘들다. 그러나 일단 SAT기동에 들어가 있다면 오른쪽 브레이크를 더 당기고 왼쪽손으로는 라이저뭉치를 전방하단쪽으로 더욱 밀어내어 글라이더를 더 빨리 돌게 할 수 있다. G값은 SAT기동을 얼만큼 빨리 회전하는가에 따라 1.5에서 4정도가 될걸로 추측된다. 침하율은 G값에 비례하며 대략 2미터/초 에서 8미터/초 까지도 나올거 같다. 이러한 값들은 모두 글라이더의 앞전이 얼마나 기울어져 있는가에 의해 좌우된다.


In order to get out of a SAT, stop weight shifting. Ease up on the right brake and apply light left brake. All of the actions can be done slowly and easily. It does not take much effort to come out of a SAT. Paragliders seem to want to automatically go from a SAT into a deep spiral. Coming out to the spiral may require more input, but that is another topic. Just remember to go easy on the opposite controls. With all of that energy, switching directions could send you over the top if you are not careful.
SAT기동에서 빠져나오려면 체중이동을 바로잡고 우측 브레이크를 풀면서 왼쪽 브레이크를 잡아준다. 모든 동작은 천천히 완만하게 하는게 좋겠다. SAT기동에서 빠져나오는건 어렵지 않다. 패러글라이더들은 SAT기동에서 빠져나올 때 자동적으로 깊은 스파이럴로 들어가려는 경향이 있는거 같다. 그러나 스파이럴로 들어가려면 좀더 조작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건 또다른 얘기니 여기선 생략. 반대쪽(왼쪽) 조종을 완만히 하는걸 꼭 기억하라. (조작이 커서) 너무 방향이 급격히 바뀌면 SAT기동중의 (선회에 의한) 큰 에너지로 인해 수직으로 한바퀴 돌지도 모른다.


Of course, if you are so inclined..... the SAT is a great set up for a loop!
물론 당신이 그걸 원한다면.... SAT는 수직루프를 돌기 위한 셋업으로 쓰기 아주 좋은 기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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