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재 이륙장은 신불산과 간월산 사이에 있다.
이륙장은 잘 조성되어 있고 매점과 화장실 대피소가 주변에 있다.
착륙은 웰컴센터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하지만 현제는 올라가는 차량을 통재 함으로 행사 있을땐 차량 출입이 가능하지만 년중 대부분 차량 출입이 통제 된다.
웰컴 센터 에서 걸어 올라가면 2시간 정도 뒷쪽 사슴 목장에서 걸어 올라가면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앞쪽길은 힘든 2시간이고 뒷쪽길은 쉬운 1시간30분이다.
나의 경우 뒤로 갈땐 상북면사무소나 궁근정 착륙장에 차를 세워 두고 버스를 타고 올라가는대 버스는 오전 8시 , 오전 10시 조금 지나서 배내골가는 328번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간월제 이륙장은 바람은 남동에서 북풍 까지는 보통 정품이 들어온다.
이륙장 정확한 방향은 북동인대. 북동일때보다 비행은 남동일때가 좋다.
북동일땐 일반적으로 간월산에서 신불산 정도가 비행하기 좋고 날씨가 정말 좋은날은 북동이라도 신불산 간월산 영축산 배내봉 가지산 상원산 고헌산 모두 구경이 가능하다.
하지만 북동일때 보다 남동일때가 훨씬 쉽게 위와 같은 코스를 돌아 다닐수 있다. 난이도로 봤을때 남동일때 중급 코스가 북동일딴 상급 코스가 된다는 말이다.
요즘에는 영남알프스 어디에서 이륙해도 날씨가 조금만 받쳐 주면 이봉우리 저봉우리 쉽게 날아 다닐수 있다.
단지 상황에 따라 이륙하는곳만 다르지 비행은 어디에서 이륙하던 비슷하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