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산

이륙장고도:1000조금안됩니다.

풍 향: 북서. 서.
중고급 이상비행요망

gps 주소
이륙장: N:35.34.31.0. E:129.00.34.5

착륙장:얼음골 주차장 현재는 주차장이 넓어져 착륙할만하다...기존의 시맨트 주차장보다는 좌측바로 앞쪽에있는 비포장 주차장이 좋다.

능동산은 겨울에 환상이다.
발아래 얼음 골이보이고 기회만 된다면 울산 고수 부지로 째보고 싶은곳이다.앞으로는 멋진 귀바위와 가지산 오른쪽으로 석남터널이 보이고 고도를 조금만 높여보면 멀리서나마 뒤로 언양과 울산시가지가보이는 곳이다.이곳도 왼만 하면 탑랜딩이 되는 곳이다.바람은 그다지 깨끗한 편은 아니고 열이 있그나 바람이 좋은 날은 랜딩시 고도 깍는다고 고생 꾀나 하는곳이다.이륙 장에서 왼쪽 능선을 따라 가면 천왕산이 나온다 그러나 정풍은 아니지만 북동일 때는 반번 도전해볼 만하나 . 아래개곡이 여름에도 얼음이 언다는 얼음골이다. 그런이유로 릿지나 고도를 높여도 천왕산으로 가긴 쉽지 않고 돌아올 수 있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주의가 요망된다. 오른쪽능선을 따라서도 뒤로 날라갈 것이 아니라면 석남터널쪽으로 너무많이 가는 것은 자제를 해야한다 잘못하여 고도를 많이 잃는다면 착륙장까지 못가고 와류가 많은 골짜기에 불시착하기 쉽다 실제 릿지가 긴 것 갔으나 특별한 날이 아니면 이륙장에서 너무 벗어나면 탑랜딩이 힘들 수도 있다.고도를 잃어 내려갈 때 앞쪽의 귀바위에 붙일 때가 종종있는대 와류가 심하고 그곳에서 한시간이고 놀기는 가능하나 고도올려 랜딩은 힘든 것 같다.

착륙장은 얼음골 주차장을 사용하는대 이륙장과 거리가 멀고 지금은 많이 넓어 지긴 했지만 탑랜딩이 불가할 상황이면 비행을 자제하는 경우가 많다.실제 90%이상은 탑랜딩가능했던것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