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병태입니다...
고헌산은 산의 위치는 언양에서 석남사쪽으로 가다보면 오른쪽으로 계속해서 보이산 산입니다.
정상고도는 1030미터 정도입니다.
전방향 모두 비행가능하고 모든 방향 릿지가 비교젹 좋은 편입니다.
다시말해 모든방향 이륙이 가능하고 모든방향 즐거운 비행이 가능한 이륙장입니다.
그러나 아직 이곳에서 이륙한 비행은 아는바 없고 많지는 안지만 다른산에서 날라와 비행 또는 이산을 밟고 날라갔다는 사람은 저를 포함한 몇몇정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이륙한 사람도 없는대 활공장이라 추천하는것은 그만큼 천연적으로 좋은 활공장이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활공인들 중에는 이산에 올라와 산의 가치를 검토 했다는 사람을 만나보질 못했고..또한 주변에 가지산 간월제 능동산 활공장이 차량 이동이 가능해 쉽고 편한 활공장을 찾아 다니다 보니 고헌산이 외면 당했던것갔다..
간월제 능동산 가지산 이륙장은 한방향에 한에서 좋은 산이지 바람방향이 조금만 틀려도 즐거운 비행에는 많은 문제가 있고 이 세산을 다합처도 비행이 어려운 방향이 있다는것이다. 그것이 바로 남서 방향이다...그러나 고헌산은 모든 방향 아주 좋은 활공장이지만 남서 방향이 그중에서도 으뜸이라 할수잇다....
간월제 능동산 가지산 고헌산 이륙장은 별개의 활공장이라기 보다는 영남알프스의 한 부분들이라고 보면됩니다...
6부능선 까지는 일반차량 이동가능하고 이곳은 착륙장으로도 손색이 없을 많큼 넓은 휴경지가 있습니다.걸어서 30분 정도 그리고 4륜자동차라면 7부능선 까지 올라갈수 있습니다..
여기서 정상까지는 20분정도 걸어가면 됩니다...더위로는 정상까지 길은 있으대 차량이동은 조금어렵습니다....오프로드를 즐기는 동호인이라면 차만 좋다면 가능성은 있습니다.
운동좀하고 비행도 즐기고자하는분은 올라갈볼만하다...
이륙장으로 활용가능한 능선길이가 1킬로는 족히넘고 전방향 이륙장으로 손질없이 쓸수잇는장소가 많습니다.
그리고 어느누구나 어렵지안게 탑랜딩이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적당한날 김밥싸들고 올라가서 비행하다 밥먹고 놀다가 비행하다가 ...
장거리가 그리우면 좀멀리 착륙하면 수킬로는 누구나 갈수 있고 어렵지안게 경주나 경산 양산 등지로 날라갈수잇고 날라간 전례도 있다....
오르는 최단거리길은 울산에서 석남사 방향으로 가다가 산내마를쪽으로해서 산내마을 입구에 자세히보면 소호마을 가는길이 오른쪽으로 있다 ..계속들어가면 소호마을 분교가 있는대 거기서 오른쪽으로 보이는 산이 고헌산이다...소호분교을 왼쪽으로 바로보이는 능선까지 일반차량도 올라갈수 있다...
다음에 수정보안 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