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병태입니다.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더욱 건강하고 좋은일만 있는 그런날들만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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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홈페지의 모양이나 이름은 별의미가 없습니다.
이곳은 정보를 공유하고 나눌수 잇는 공간일뿐 공간이 주체가 될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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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주체는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글로표현하는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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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회원제로 전환 하였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분이나 홈피에 등록한 회원분들 대부분은 관리자인 저도 몰르는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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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어색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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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자주 들려서 한줄 두줄 게시판을 체워 가다보면 .
좀더 친해질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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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 활성화 되고 .
어색하지 안을때 쯤이면.
오프라인에서도 좀더 좋은 시간들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