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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바라던 리조트위 남서였는대...
서북서로 착각을 했다..
판단이 잘못되었다는걸 금새 눈치 챘지만 기회는 한번뿐 이었나 보다.
여기서 쫄을 탈수는 없다 싶어서 코스 수정차 측배풍에 바싹 붙어서 릿지타고 원하는 자리로 가고자 했으나 한방에 깩소리도 못하고 매미가 되었다.
매미정도야 각오했지만 능선넘어에 상당히큰 암벽이 있다는걸 놓처서 하마트면 벽에 박을뻔했다..
좀더 지형을 살피는대 바람을 살피는대 주의를 해야겠다.
그토록 바라던 리조트위 남서였는대...
서북서로 착각을 했다..
판단이 잘못되었다는걸 금새 눈치 챘지만 기회는 한번뿐 이었나 보다.
여기서 쫄을 탈수는 없다 싶어서 코스 수정차 측배풍에 바싹 붙어서 릿지타고 원하는 자리로 가고자 했으나 한방에 깩소리도 못하고 매미가 되었다.
매미정도야 각오했지만 능선넘어에 상당히큰 암벽이 있다는걸 놓처서 하마트면 벽에 박을뻔했다..
좀더 지형을 살피는대 바람을 살피는대 주의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