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몇년전 밀양 얼음골에 이어 두번째로 다리에 깁스한날이다.
착륙에 있어서 몇가지 권장사항이 있다..
30미터 이하에서는 방향 전환및 과조작을 하지말라..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항상 문제 없이 착륙되고 또한 그렇게 여유롭게 착륙할수 있는 여건이 되는 착륙장은 많지안다.
때문에 설마하는 생각이 사고를 부르기도한다.
4월 5일 경주벽도산..
오전 바람이 좋지안아 비행은 오후에 시작되었고.
시간에 쫒기는 뱅이다..
같이온일행이 저녁 출근때문에 올라가야한단다.
..잠시 뱅을하고..
착륙장으로 향한다..
바람 방향 서풍이고 바람도 그리 깨끗하지못하다..
아직 농사가 시작되지 않았으니 넓은 벌판에 내리는것이 안전하다..
.
.
이마음대로 했으면 아마도 즐거운 마무리가 되었을것이다..
그런대..
기존 착륙장에 몇사람이 먼저 착륙해있는것이 보인다.
..
그래서 또 무심결에 기존 착륙장으로 향한다.
서풍이면 측풍인대..
북서 방향으로 내려야 활주로가 긴다.
부메랑 타고 측풍으로 내린다면 바닥도 돌이 많은곳이고 카메라를 차고 있어 뛰기도 어렵고 끝까지 고도처리를 해서 정풍으로 내려야 한다고 판단.
이재 마지막 한번만 좌회전 하면서 착륙하면 된다고 하는순간
기체가 흔른린다..흔들리는 기체를 잡는순간 이마 바닥이다.
발이 다을 곳에 튀어나온돌이 있다..
피한다고 피했지만 오른발 가장 오른쪽을 스친다..
착륙..
그다지 충격이 큰것 갔지는 안은대..
카메라 확인하고.
이상한것같아 신발을 벗어보았다..
어째 괞찬은것 갔다..
일어서서 몇발작을 걸어보니 괞찮은것도 갔고 아닌것 갔고..
다시 신발을 벗어 보니 오른발 발등 가장 오른쪽이 부었다.
다른분들 한태 기체 회수를 부탁하고 디디면 안될것 갔아 부라운 등에 없혀 차로 왓다..
그래서 두번재로 깁스를 하게 되었다..
부라운 덕분에 다치고 몇발짝 안디뎌서..
부러진 뼈는 맞출필요없이 그냥 깁스만 했다..
디디고 다녔으며 핀박을뻔했다..
.
착륙은 상황에 따라 가장 안전하다고 판단되는곳에서 착륙을 해야 겠다..
.
오늘이 어제와 같을수 없음을 항상 인지 하고 생각하는 뱅을 해야겟다..
착륙에 있어서 몇가지 권장사항이 있다..
30미터 이하에서는 방향 전환및 과조작을 하지말라..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항상 문제 없이 착륙되고 또한 그렇게 여유롭게 착륙할수 있는 여건이 되는 착륙장은 많지안다.
때문에 설마하는 생각이 사고를 부르기도한다.
4월 5일 경주벽도산..
오전 바람이 좋지안아 비행은 오후에 시작되었고.
시간에 쫒기는 뱅이다..
같이온일행이 저녁 출근때문에 올라가야한단다.
..잠시 뱅을하고..
착륙장으로 향한다..
바람 방향 서풍이고 바람도 그리 깨끗하지못하다..
아직 농사가 시작되지 않았으니 넓은 벌판에 내리는것이 안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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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음대로 했으면 아마도 즐거운 마무리가 되었을것이다..
그런대..
기존 착륙장에 몇사람이 먼저 착륙해있는것이 보인다.
..
그래서 또 무심결에 기존 착륙장으로 향한다.
서풍이면 측풍인대..
북서 방향으로 내려야 활주로가 긴다.
부메랑 타고 측풍으로 내린다면 바닥도 돌이 많은곳이고 카메라를 차고 있어 뛰기도 어렵고 끝까지 고도처리를 해서 정풍으로 내려야 한다고 판단.
이재 마지막 한번만 좌회전 하면서 착륙하면 된다고 하는순간
기체가 흔른린다..흔들리는 기체를 잡는순간 이마 바닥이다.
발이 다을 곳에 튀어나온돌이 있다..
피한다고 피했지만 오른발 가장 오른쪽을 스친다..
착륙..
그다지 충격이 큰것 갔지는 안은대..
카메라 확인하고.
이상한것같아 신발을 벗어보았다..
어째 괞찬은것 갔다..
일어서서 몇발작을 걸어보니 괞찮은것도 갔고 아닌것 갔고..
다시 신발을 벗어 보니 오른발 발등 가장 오른쪽이 부었다.
다른분들 한태 기체 회수를 부탁하고 디디면 안될것 갔아 부라운 등에 없혀 차로 왓다..
그래서 두번재로 깁스를 하게 되었다..
부라운 덕분에 다치고 몇발짝 안디뎌서..
부러진 뼈는 맞출필요없이 그냥 깁스만 했다..
디디고 다녔으며 핀박을뻔했다..
.
착륙은 상황에 따라 가장 안전하다고 판단되는곳에서 착륙을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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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어제와 같을수 없음을 항상 인지 하고 생각하는 뱅을 해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