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두산 활공장 2006년 항동 2차 정비..
울산에서 출발할땐 비가왔는대 단양에 도착하니 그런대로 맑은 편에 바람도 적당..
다들 몇차례 비행을 하였고..
둘째날은 바람이 약해서 쫄안한사람은 별루 없었던것 갔고...
전체적으로다가 쫄분위기였고..
일요일 일찌기 쏘가리 낚시에 도전했으나 낚시는 제대로 못하고 ..
새로란 장구통릴이 짜꾸만 빽래쉬가 되어서...
몇시간 고전만 했다는...
...
울산에서 출발할땐 비가왔는대 단양에 도착하니 그런대로 맑은 편에 바람도 적당..
다들 몇차례 비행을 하였고..
둘째날은 바람이 약해서 쫄안한사람은 별루 없었던것 갔고...
전체적으로다가 쫄분위기였고..
일요일 일찌기 쏘가리 낚시에 도전했으나 낚시는 제대로 못하고 ..
새로란 장구통릴이 짜꾸만 빽래쉬가 되어서...
몇시간 고전만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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