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은 주변에 이륙장이 여러곳 있지만.
이륙해서 지리산 전체를 날아 다닐수 있는곳은 기존 이륙장은 기억 나는곳이 없다.
천왕봉 주변에도 이륙할곳이 있지만 장소가 좁아서 이륙난이도가 좀고
바래봉쪽에서 이륙하는것도 괜찮을것 같고.
지리산 천왕봉위를 날아 보고 싶은대.
언제부터인가 국립공원이라 공식적으로는 비행을 금지 한다고 알고있으니 좀 조심 스럽다.
하지만 기회가 되면 지리산 꼭대기 위를 날아 볼 생각이다.
지리산에서 걸어 올라가서 이륙할수도 있고.
또는 바람 좋은날 합천이나 날아갈수 있는 근처이륙장에서 날아 갈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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