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박병상이라고 합니다.
설날도 지나고 입춘,,이젠 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좀 섭섭한게,, 저랑 일하는날, 노는날이 반대라서,,시간 맞추기가 여간 어렵지 않은게,,
하지만,,
따뜻한 봄에, 언제라도 같이 비행이라도 할수 있었스면 좋겠습니다.
최병태: 반가워요..
새해 더욱 건강하세요.
근대 따뜻한 봄날은 우리같은 활공인들에게는 반갑지 안은 계절이지요.
조만간에 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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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