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오후라고..?? 2일이 아니고?? 몇일을 있다가 갈건지도 엄마한테 물어봐주랑, 드디어 오긴 오는구나..ㅎㅎ 이모도 같이 쉬면좋겠다. 만날날을 기다리며~~ 안녕.. 미경이 너무 많이 커서 이모가 못알아 보느거 아닌지 몰겠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