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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아 안녕
뭐하긴 일하는날 일하고 쉬는날은 놀고 그러지뭐.
용인은 아니었고 용인 바로옆에 이틀간 있었지..
삼촌 혼자간것이 아니라서 용인에는 못들렸고..
용인은 고등학교가 평준화가 아닌가보내..
시험처서 고등학교 가는거냐..
아님 선지망 그리고 추첨 뭐 그런거냐.
잘은 몰르지만 부모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것이 진로 선택에 도움이 많이되지.
미경이가 생각해둔것이 확고하게 있다면 미경이 생각이 존중되어야 겠지만..
잘몰르겠다던지... 확고한 생각이 없을땐 어런들의 말을 따르는것이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지.
에버랜드에 간다고 좋겠내..
그러고 보니 삼촌이 가본곳인가. 안가본곳인가 몰르겟내.
예전 수학여행을 용인 자연농원에 간것 갔은대.
같은 곳인가 다른곳인가 ? 음
어쨋던 놀때는 재미나게 놀길 바래..
끝..
삼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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