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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경이에요..
어제 엄마가 대구로 결혼식장에 갔는데.. 울산가족들을 만나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 듣고 진짜 좋았어요.. ㅋㅋㅋ

삼촌 요즘에 모하고 지내세요..???
저는요... 다음주에 정말 기대되요..
현장 체험학습으로 용인에 애버랜드에 가고요.. 그리고
학교에서 체육대회도 하구요.. 너무 기다려져요..
특히 애버랜드가 너무너무 기다려지고 너무 들떠 있어요..
울산 가족들하고도 애버랜드 한번 가보고 싶은데.. 언제가 될지는.. ㅋㅋㅋ 아 저번에 가봤어요.. 둘째 삼촌식구하구요.. 진짜 재미있었는데 또 생각이 나네요

아참 삼촌 며칠전에 용인에 오셨다면서요..????
저희 집에 들리시지.. 그냥 가시면 어떻게 해요..
다음에는 꼭 들려주세요...ㅋㅋㅋ
저는 요즘 고등학교 원서에 고민하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에는 "아직도 멀었네" 이러구 말했는데.
막상 중학교 3학년이 되니까.."벌써 원서를 써야한다니"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예전부터 이사오기 전부터 정해놓은 학교를 가려고 아빠하고 상의도 했는데
정확히는 결정을 못 내리겠더라구요.. 학교 선생님들은 고등학교 선택이 인생을 좌우한다던가??
아무튼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고 계속 말씀하시거든요..
진짜 고민입니다.. 이렇게 고민 되는데 대학은 어떻게 ...ㅋㅋ
아무튼 오늘은 말이 너무 긴것 같애요.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답장은 필수!!!ㅋㅋㅋ 아시죠?????ㅋㅋㅋ
읽어보시구요.. 답장 써주세요...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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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re] Re..몇일 후에 보내줄께요. 최병태 2006.02.24 2129 200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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