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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패러를 배우면서 가장많이 한것은 나무에오르기고 그다음으로 많이 한것은 톱질 낫질인것갔다.
패러를 배운것인지 나무꾼이된것인지..
그렇게 패러를 배우고 나서는 언제부터인가 바느질횟수가 많아지더니..
지금은 미싱을 배우고 있다..
머지안은 시간에 미싱 고수가 되리라 여겨진다.
미싱다음에는 무엇을 배우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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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안녕하세요..??? lovehouse336 2004.07.06 2126 2004.07.06
180 이런~~ 이모 2004.02.19 2129 2004.02.19
179 [re] Re..몇일 후에 보내줄께요. 최병태 2006.02.24 2129 2006.02.24
178 어쭈구리... 미경 재철,,,이모다. 최병태 2003.06.12 2137 2003.06.12
177 감사합니다.. lalalababo 2003.02.25 2140 2003.02.25
176 이제 시작할려구 하는데요 허영철 2003.07.25 2143 2003.07.25
175 몰래 들어 왔네요! 손님 2006.05.11 2143 2006.05.11
174 [re] Re..알았어요.. 최병태 2004.04.12 2146 2004.04.12
173 어!이모!!!!! lovehouse336 2004.01.26 2148 200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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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봄입니다 김진수 2004.02.18 2155 200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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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잘봤습니다. lovehouse336 2003.04.23 2164 2003.04.23
167 [re] Re..무룡산 아이볼 최병태 2002.05.14 2165 200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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