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30 23:30

답장이 늦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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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할머니 집에 있다가 일주일전에 이모집으로 옮겼거든.. 그래서 서연이 혼자 볼려니깐 더 시간이 없네.. 오늘은 또 할머니 집에 놀러왔지...ㅎㅎ
잠보!! 잠순이!!!ㅋㅋㅋㅋㅋ 잠이 많아서 큰일이네.. 할일은 많은데 눈은 감기고..그치..ㅋㅋ
이모는 너무 오랫동안 회사를 다녀서 쉬는동안 잠도 많이자고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것도 많았는데 애기가 있으니깐 잠도 맘데로 못자고 그렇네... 그래서 좀 힘들긴해..
이모두 앞으로 한달만 더 쉬면 다시 출근해야하는데.. 미경이는 방학이겠구나..
중항생이되서 방학때도 별루 못놀겠네..쯧~~~~
시간나면 오빠랑 같이 놀러와..
이모가 뽀뽀 입빠이 해줄껭.. (양치질 않하고...ㅋㅋㅋㅋㅎㅎㅎㅎ)
조용하니깐 잠온다..
서연이를 위해 얼른 자야 서연이 일찍 일어나면 같이 놀아주징..
취침해야 쓰것땅...
빠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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