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22 07:51

불쌍한 미경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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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얼마 안남았네... 공부한다고 고생이겠구만~~ 이모가 도와줄수 있는거라곤
미경이 말대로 기도하는 일 밖엔 없겠네...쩝~~~
으미~ 안타깝고만~~잉!!
공부는 부모님 기쁘게 해 드리려고만 하는게 아니란걸 알쥐?? 이모는 너무 늦게 깨닫았지만.. 푸헤헤~~
암튼 우쨌든 죽어라 열심히해.. 그 길만이 살아남는 길이다.. 너무 비장한가~~~ ㅋㅋㅋㅋ
이모는 잠꾸러긴데.. 서연이 때문에 요즘 일찍 일어난다. 그래서 늘 잠이 부족하징..
간혹 이모가 보낸 메모에서 이상한 냄새가(? *^^*) 난다 생각되면 아~하 ~~~ 이모가 잠결에 썼구나라고 생각하면 된당..
그나저나 배님이 고프네..
일요일이라 미경이도 집에 있겠네... 밥 많이 먹고 좀 쉬다가 공부햐~ 아니다 공부라는 말은 빼주마.. 밥 먹다 체할라~~ 켁~
또 보낼께..

빠빠룽~~~~

<ㅑ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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