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22 07:51

불쌍한 미경보렴~~~

조회 수 2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시험이 얼마 안남았네... 공부한다고 고생이겠구만~~ 이모가 도와줄수 있는거라곤
미경이 말대로 기도하는 일 밖엔 없겠네...쩝~~~
으미~ 안타깝고만~~잉!!
공부는 부모님 기쁘게 해 드리려고만 하는게 아니란걸 알쥐?? 이모는 너무 늦게 깨닫았지만.. 푸헤헤~~
암튼 우쨌든 죽어라 열심히해.. 그 길만이 살아남는 길이다.. 너무 비장한가~~~ ㅋㅋㅋㅋ
이모는 잠꾸러긴데.. 서연이 때문에 요즘 일찍 일어난다. 그래서 늘 잠이 부족하징..
간혹 이모가 보낸 메모에서 이상한 냄새가(? *^^*) 난다 생각되면 아~하 ~~~ 이모가 잠결에 썼구나라고 생각하면 된당..
그나저나 배님이 고프네..
일요일이라 미경이도 집에 있겠네... 밥 많이 먹고 좀 쉬다가 공부햐~ 아니다 공부라는 말은 빼주마.. 밥 먹다 체할라~~ 켁~
또 보낼께..

빠빠룽~~~~

<ㅑ ~~~~~~~~~~~~~~~~~~~~~~~~~~~ㅇ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최근 수정일
201 ☆☆☆병태 삼촌♤♤♤ 하은이 2004.01.08 2062 2004.01.08
200 가입인사 드립니다. 꾸벅 황송근 2005.03.07 2064 2005.03.07
199 [re] Re..요즘근황이? 최병태 2004.06.04 2071 2004.06.04
198 삼촌 궁금한게 있어요... lovehouse336 2004.06.25 2080 2004.06.25
197 정직에 대한 한마디????? lovehouse336 2004.05.19 2081 2004.05.19
196 [re] Re..안녕하십니까요?... 삼촌 2003.09.30 2084 2003.09.30
195 [re] Re..축하드려요...!!!!!! 삼촌 2003.10.12 2091 2003.10.12
194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인것 같아요. lovehouse336 2004.07.27 2091 2004.07.27
193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 lovehouse336 2004.05.30 2096 2004.05.30
192 저도 문득생각나서.. 울산좋아!! 2006.01.31 2099 2006.01.31
191 호호호...ㅋ lovehouse336 2004.01.27 2110 2004.01.27
190 알았어요.. lovehouse336 2004.04.11 2114 2004.04.11
189 안녕하세요.. 울산좋아!! 2006.02.07 2114 2006.02.07
188 땡큐~ nkh님. 김상태 2005.06.13 2116 2005.06.13
187 삼촌^^ 울산좋아!! 2006.05.02 2116 2006.05.02
186 안녕하십니까? lovehouse336 2003.08.30 2117 2003.08.30
185 [re] Re..skyfeel입니다~~ 최병태 2002.08.12 2121 2002.08.12
184 고맙구로 뒷고기 예약완료 이영화 2003.05.21 2122 2003.05.21
183 홈피방문감사드립니다. 김상훈 2006.07.09 2122 2006.07.09
182 제주도에서... 김영언 2003.10.29 2123 2003.10.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