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다...
이제 방학이 다되었내..
크리스마스도 그렇고..
휴대폰도 사고 디카도사고...미경이는좋겠내...
어..
성빈이 동생이름은 민경이란다....미경이 하경이 민경이...
어째 이름이 비슷하내..
작은형님 집에있는 강아지..보긴 몇번 보았는대...품종은 잘몰르겟다...
몇일전에 보니까...이놈 좀 비만하더라..
삼촌이 하은이 아빠한태 말하니까...가지고 갈려면 가지고 가도 좋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이놈 다이어트 시켜야 겠내 하더라..
어제는 성빈이도 집에 있었고..하경이..하은이 서연이 집이 시끌 시끌했는대..
밤에 서연이가 열이많이 올라서 병원갔다가 왔었고...낮에는 괞찮더니 지금또 열이올라 일영이모가
마음아파 하고있단다...한시간정도 전에 해열제 먹고...옷벗고 딱아주고 이러더니 다시 열이 많이 내렸다.
미경이내는 좋겠다 방학이되면 오빠도 아빠도 다 방학이니까..
삼촌은 방학도 없고..
슬프다 정말로..
메리크리스마스하고....나중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