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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미경이 많이 컷내..
부모님 걱정도 하고..
미경이 나이때는 엄마 아빠의 관심이 부담되기도 하고..싫기도 할탠대..
살다가 보면 결과로 많은것들이 평가가 되지..
어떻게 보면 결과로 말한다고도 할수 있지..
그러나 결과에 집착하기 시작하면 항상 쫒기며 살게 될수도 있단다.
다른이들에게는 멋지게 보일지 몰라도 정작 자신은 항상 부족하게 느끼고 일생을 불행하게 살수도 있단다.
기쁨이나 행복은 남으로 인해서 얻어지는것도 아니고 비교의 대상도 아니란다..
행복이란 스스로 만족하고 느끼는것이지..
..
삼촌은 미경이가 무엇이던 할때는 열심히하고...놀때는 재미나게 놀고..
그리고 결과에대해서는 너무연연하지 안게되기를 바래..
물론 다른사람이 보는시각에서는 1등이 좋아보이고 무엇이던 최고가 좋아보이겠지..
그러나 삼촌은 남에게 보여기는것이 최고가 아니라
미경이가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생활했으면 좋겠다.
..
그리고 즐겁고 행복한 미경이의 얼굴이 엄마아빠에게는 힘이된단다..
.
그리고 부모님이랑 무슨얘기던 많이하고...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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