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18 16:11

즐거운 하루

조회 수 244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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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촌 빨리 답장해 주셨네요..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도 잘 지내시죠?
성빈이 하은이 하경이 서연이 다 많이 컸겠네요..
저 울산에 가게 되면 아기들만 계속 볼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오빠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저희 가족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구요.
빨리 수능을 끝마쳐야 할 텐데..
지금은 엄마는 열심히 수업중입니다. 저는 학원 가기전에 이렇게 홈피에 들어와서 편지를 씁니다.
아~~학원 가면 9시 반에 오는데 가기도 귀찮고 졸립네요..
그래도 삼촌이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셨잖아요..
매일매일 즐거운 하루가 될거에요..
삼촌도 아니 모든 가족도 매일매일.... 즐겁고 보람있는 하루가 되기를 바랄게요..
아참 그리고 사진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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