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18 22:0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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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모처럼 장문의 글을 남기려했건만 우찌 이런일이...
모조리 날아가버렸네..

미경이 요즘 잘지내지?
이모는 무진장 잘지내는데 잠이 늘 부족해서 걱정이다.
지금도 다시 글올리려니깐 않오던 잠이 갑자기 쏟아지는거있지...
미경이 사는곳은 이번 태풍에 피해없었니?
이모는 할머니집에서 생활하는데 정말 장난아니더라.
창문 다 깨지는줄 알았는데 그래도 다행히 옥상에 있는 장독 뚜껑만 몇개
깨지는걸로 상황 종료 됐단다.
이모집은 아직 가보지도 못해서 괜찮은지 모르겟당..ㅋㅋ
미경인 벌써 겨울 방학 기다린다고??
그래도 기다릴때가 더 행복한거 같아.. 방학하고나면 금방 개학이잖니..
늘 아쉬움만 남는게 방학기간인거 같다.
재철이는 요즘 늘 늦게들어오겠다..
얼른 수능을 쳐야 좀 쉬기도하고 놀러도오고 할텐데...ㅠㅠ
이모가 힘내라고 하더라고 전해주랑..
이모 지금 보다는 좀더 자주 글 올릴께..

미경이 화~~이~~~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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