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1 12:17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조회 수 353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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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잦네...
매화도 흐드러지게 피었고, 노란 개나리와 진달래가 어김없이 제모습을 보여주네요.

어머님때문에 신경쓸 일이 많아 안타깝네요.
잘 해드리시고 건강을 회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늘 밝은 모습의 병태씨를 보면 맘이 훤해 집니다.
시간되면 같이 아지랭이를 타고 봄하늘을 행복하게 날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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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0.04.01 12:17
    안녕하세요.
    지금까지는 나 좋은 대로 시간을 많이 할애 했는대 앞으로는 될수있으면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보낼생각입니다.
    그러자만 제가 즐겨하던 많은 것들 당분간은 자제할 생각입니다..
    담에 뵐때까지 늘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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