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3일동안 중간고사 시험을 보느라 조금 정신이 없어지요..
이제 오늘로서 시험은 끝났습니다.. 진짜 후련해요..
며칠 동안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하는데 진짜 졸려서.. 자고는 싶었지만 좀 더 공부하려고 쫌 참았지요..ㅋㅋㅋ 아무튼 오늘은 너무 기분이 좋아요.. 오랜만에 홈피에와서 사진 올려져 있는 것도 봤는데 또 울산이 보고 싶어져요... 며칠전에 엄마가 이모랑 통화를 하더라구요..

삼촌 내일은 토요일 그다음 날은 일요일이네요.. 삼촌은 주말에 모하세요???
저는 못 보던 텔레비전을 마음껏 볼려고 해요..
아무튼 주말 즐겁게 보람차게 재미있게 보내세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답장 꼭 해주시고요.. 기다릴게요.. 안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