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8 15:32

끝없이 비오는 날!!!

조회 수 36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오늘같이 끝없이 비오는 날 집에서 영어단어를 외우고 있는데 갑자기 울산 식구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울산에도 비가 오나요?? 여긴 너무 많이 와서 집 앞에 탄천이 물에 넘쳐 갈 수 없을 정도랍니다.
저는 요즘 방학이지만 이건 방학이 아닙니다.ㅋㅋ 2주간 보충학습으로 전교생이 다 학교에 가야 한답니다. ㅋㅋ 이제 다음주면 끝나겠네요.. 1학기 고등학교 생활을 마치고 나니까 정말 힘들다는 생각뿐이 안납니다. 중학교때랑 너무 다른 고등생활!!! 차라리 빨랑 수능보고 대학생이 되고 싶습니다. ㅋㅋ
사람들은 고등학교 생활이 앞으로 사회에서도 아주 많이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저는 아직 고등생활중이라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맞는 말인것두 같습니다. 그래서 3년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붙고.. 이것이 저의 고등생활 중에 소원입니다.ㅋ

너무 제 얘기만 한 것 같네요..ㅋㅋ 아무튼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마음도 우울하고 또 집에 혼자있으니 더 쓸쓸한 느낌이 들어.. ㅋㅋ
아 오빠는 잘있구요.. 이번주에 오빠 면회도 가요..ㅋㅋ
오늘은 이쯤...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최근 수정일
301 문수산에서 만난 사람 sj 2003.01.08 899 2003.01.08
300 이천입니다... 미 경... lovehouse336 2003.01.12 2569 2003.01.12
299 저희 홈페이지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양건모 2003.02.03 370 2003.02.03
298 경산 하늘보기입니다 대낄 2003.02.05 508 2003.02.05
297 안부 big1103 2003.02.10 451 2003.02.10
296 안녕하세요.. lalalababo 2003.02.14 2413 2003.02.14
295 감사합니다.. lalalababo 2003.02.25 2140 2003.02.25
294 운영자님 질문 있읍니다. jrpark69 2003.03.03 459 2003.03.03
293 [re] Re..운영자님 질문 있읍니다. chin9 2003.03.03 1085 2003.03.03
292 바느질에서 이재는 미싱까지. 최병태 2003.04.20 489 2003.04.20
291 잘봤습니다. lovehouse336 2003.04.23 2164 2003.04.23
290 [re] Re..잘봤습니다. chin9 2003.04.24 496 2003.04.24
289 안녕하세요.. ^^ 임경선 2003.05.08 2222 2003.05.08
288 미경이... lovehouse336 2003.05.12 1362 2003.05.12
287 [re] Re..미경이... chin9 2003.05.13 540 2003.05.13
286 감사합니다. 윤정기 2003.05.13 511 2003.05.13
285 고맙구로 뒷고기 예약완료 이영화 2003.05.21 2122 2003.05.21
284 [re] Re..고맙구로 뒷고기 예약완료 최병태 2003.05.21 2680 2003.05.21
283 첨인데요~~ 운규 2003.05.25 497 2003.05.25
282 [re] Re.. 첨인데요~~ 최병태 2003.05.25 344 2003.05.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