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8 15:32

끝없이 비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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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같이 끝없이 비오는 날 집에서 영어단어를 외우고 있는데 갑자기 울산 식구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울산에도 비가 오나요?? 여긴 너무 많이 와서 집 앞에 탄천이 물에 넘쳐 갈 수 없을 정도랍니다.
저는 요즘 방학이지만 이건 방학이 아닙니다.ㅋㅋ 2주간 보충학습으로 전교생이 다 학교에 가야 한답니다. ㅋㅋ 이제 다음주면 끝나겠네요.. 1학기 고등학교 생활을 마치고 나니까 정말 힘들다는 생각뿐이 안납니다. 중학교때랑 너무 다른 고등생활!!! 차라리 빨랑 수능보고 대학생이 되고 싶습니다. ㅋㅋ
사람들은 고등학교 생활이 앞으로 사회에서도 아주 많이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저는 아직 고등생활중이라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맞는 말인것두 같습니다. 그래서 3년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붙고.. 이것이 저의 고등생활 중에 소원입니다.ㅋ

너무 제 얘기만 한 것 같네요..ㅋㅋ 아무튼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마음도 우울하고 또 집에 혼자있으니 더 쓸쓸한 느낌이 들어.. ㅋㅋ
아 오빠는 잘있구요.. 이번주에 오빠 면회도 가요..ㅋㅋ
오늘은 이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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