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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패러를 배우면서 가장많이 한것은 나무에오르기고 그다음으로 많이 한것은 톱질 낫질인것갔다.
패러를 배운것인지 나무꾼이된것인지..
그렇게 패러를 배우고 나서는 언제부터인가 바느질횟수가 많아지더니..
지금은 미싱을 배우고 있다..
머지안은 시간에 미싱 고수가 되리라 여겨진다.
미싱다음에는 무엇을 배우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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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re] Re..재철 이모다 이모 2006.02.14 2315 2006.02.14
40 네.ㅋ 울산좋아!! 2006.02.08 2213 2006.02.08
39 [re] Re..삼촌~ chin9 2006.02.23 2186 2006.02.23
38 네ㅋ 울산좋아!! 2006.02.11 2759 2006.02.11
37 [re] Re..반가우이~ 이모 2006.02.25 2317 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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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re] Re..몇일 후에 보내줄께요. 최병태 2006.02.24 2129 2006.02.24
34 일영이 이모~ 울산좋아!! 2006.02.22 2171 2006.02.22
33 [re] Re..삼촌^^ chin9 2006.05.02 2336 2006.05.02
32 텐덤비행 정동화 2006.02.24 2375 2006.02.24
31 [re] Re..몰래 들어 왔네요! 최병태 2006.05.11 2261 2006.05.11
30 삼촌^^ 울산좋아!! 2006.05.02 2116 2006.05.02
29 [re] Re..ㅎㅎㅎ---난 초대받구 왔어요. 최병태 2006.05.12 2438 2006.05.12
28 몰래 들어 왔네요! 손님 2006.05.11 2143 2006.05.11
27 [re] Re..반가워요. 최병태 2006.07.09 2002 2006.07.09
26 ㅎㅎㅎ---난 초대받구 왔어요. 손님 2006.05.12 2404 2006.05.12
25 [re] Re..그럼. 최병태 2006.07.13 2271 2006.07.13
24 홈피방문감사드립니다. 김상훈 2006.07.09 2122 2006.07.09
23 [re] Re..끝없이 비오는 날!!! 최병태 2006.07.29 3246 2006.07.29
22 건강한가.. 김진욱 2006.07.12 3281 200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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