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러고 보니 같이 뱅한지가 좀된것 갔으내요.
잘들 계시죠.
예천 지보면에 상월이라는곳은 원래 최씨만 살던 부락이랍니다..
저의 아버지 고향이기도 하구요..
고향이 그쪽이신지는 몰라도 그쪽이라면 멀고 가깝고의 차이는 있겠지만 친척이라 볼수 있죠.
친척이라면 저랑 6촌 이내는 아닌것 갔고 8촌이상쯤 되겠죠.
저의 사촌 중에 병찬 병락이 있답니다..
지금 대구에서 살고 있구요.
장마 끝나고 날좋아지면 자주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