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과 기자의 회견
기자: 왜 도둑질을 했습니까?
도둑: 빈부의 격차를 없애기 위해서죠~~
기자: 자녀들은 아버지의 직업을 뭘로 알고 있습니까?
도둑: 귀중품 이동 판매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기자: 그럼 어느때 쉽니까?
도둑: 잡히는 날부터 장기휴가에 들어 갑니다.
기자: 네~ 그럼 이제 휴가에 들어 가십시오
인터뷰를 끝내겠습니다.
도둑: 잠깐만요~ 이거 방송 나가죠?
기자: 네~`
도둑: 그럼 스승님들께 한 마디 인사좀 전할수 있을까요?
기자: 그러시죠~
도둑: 전 × 스승님과 노 × 사형~
제자 들어갑니다.
도저히 스승님과 사형의 기록을 깰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