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났내.
다들 하늘을 처다보며..
떠들어 대지만.
기다리면 온다.
틀렸다 발길을 돌려도 .
여전히 알수 없는 바람소리.
오늘도 구름을 처다보며
보이지 안는 임을 기다리듯
하늘만 처다보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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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쓰기 | 3+1 쫄병탈출 | chin9 | 2002.10.11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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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유머 | *** 성격으로 본 화장실 매너(?) *** | 최병태 | 2002.05.12 | 550 |
1 | 유머 |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펀글) | chin9 | 2003.12.19 | 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