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6 20:20

안녕하세요..???

조회 수 21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오는 것 같네요..
이번 시험 기간이라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에 따른 결과는 안좋지만 저는 벌써 여름 방학 계획을 다 세웠답니다.
계속해서 혼자 스스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거랍니다.
잘 실천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번 여름방학은 보람있고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려고합니다.
빨리 방학이 왔으면 좋겠어요..
요즘 부모님께서 너무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요..
엄마는 저 시험기간 때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고 저 땜에 진짜 피곤하셨는데. 제 시험 끝나고 나니까.. 오빠 시험 기간이서 엄마는 또 잠도 제대로 못 주무세요.. 이렇게 까지 신경써 주시는데.. 저는 아무런 보답이 없네요.. 정말 죄송해요.. 엄마 아빠 한테..
그리고 아빠는 오빠 대학 걱정땜에 생각은 점점 커가시고 .... 아무튼 엄마 아빠 두 분다 너무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속상하네요..
그리고 죄송스럽구요..
제가 엄마 아빠를 도울 방법은 없나요>??? 힘들어하시지 않게....
아무튼 이제 그만 써야 겠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최근 수정일
239 [re] Re..정직에 대한 한마디????? 최병태 2004.05.21 2444 2004.05.21
238 [re] Re..ㅎㅎㅎ---난 초대받구 왔어요. 최병태 2006.05.12 2438 2006.05.12
237 통합(通蛤)을 원하는 패러인(覇來 人) (펀글) 최병태 2004.01.12 2437 2004.01.12
236 히히 이모 2004.01.27 2428 2004.01.27
235 고맙습니다 한찬용 2002.01.29 2425 2002.01.29
234 하은이♡에게... lovehouse336 2004.01.09 2419 2004.01.09
233 안녕하세요.. 울산좋아!! 2006.02.06 2414 2006.02.06
232 문득 생각나서...^^ 이모 2006.01.15 2414 2006.01.15
231 안녕하세요... 아자아자화이팅!!!! 2005.06.19 2413 2005.06.19
230 인터넷에서 ~ 모~ 든 옷을 입어보쟈!!! K123 2003.11.11 2413 2003.11.11
229 안녕하세요.. lalalababo 2003.02.14 2413 2003.02.14
228 스카이라인 입니다 김종기 2002.08.22 2405 2002.08.22
227 ㅎㅎㅎ---난 초대받구 왔어요. 손님 2006.05.12 2404 2006.05.12
226 미경아!♡한다. 최병갑 2004.01.08 2399 2004.01.08
225 ㅠㅠ 이모 2003.09.18 2399 2003.09.18
224 또 가고 싶어요..ㅋㅋ 울산좋아 2005.12.03 2396 2005.12.03
223 안녕하세요 file 김영언 2003.10.01 2396 2003.10.01
222 오랜만이에여.. 이모.. lovehouse336 2003.08.02 2396 2003.08.02
221 [re] Re..안녕하세요..??? 삼촌 2004.07.13 2394 2004.07.13
220 보람찬 하루이셨나요?? 안녕하세요.. 아자아자화이팅!!!! 2005.10.17 2390 2005.10.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