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겨웠던 4월이 지나가고 내일이면 어린이 날 5월 5일이내요.
지난 4월5일 다리를 쪼매 다처서..
4주간 깁스하고 있다가 오늘 깁스 풀었어요.
처음하는 깁스는 아니였지만 엄청 길게 느껴지는 시간들이였내요.
이번주는 쭉 쉬면서 가족들이랑 가까운대로 여행다닐 생각이고
다음주부터 일상으로 돌아가 일도 하고..다시 즐겁게 살아야지요.
모든 분들 즐거운일만 함께 하길 바래요,
지겨웠던 4월이 지나가고 내일이면 어린이 날 5월 5일이내요.
지난 4월5일 다리를 쪼매 다처서..
4주간 깁스하고 있다가 오늘 깁스 풀었어요.
처음하는 깁스는 아니였지만 엄청 길게 느껴지는 시간들이였내요.
이번주는 쭉 쉬면서 가족들이랑 가까운대로 여행다닐 생각이고
다음주부터 일상으로 돌아가 일도 하고..다시 즐겁게 살아야지요.
모든 분들 즐거운일만 함께 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