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23 16:46

으~~미~~~

조회 수 46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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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미경이가 많이 기다렸구나.. 이모가 요즘 하는일 없이 바쁘네...
우리 앙숙이가 누워있는걸 아주아주 싫어해서 안고 계속 돌아다녀 주고
앙숙이 잠잘땐 집안 일 좀 하느라 바쁘징..ㅋㅋ
미경아! 이모한테 멜 띄울때 너무 존댓말 사용 안해도돼.. 같이 늙어가는 쳐지에...푸헤헤~~~ 좀 심한강??
강원도로 간다로.. 조켔당.. 이모는 강원도 가본지 꽤 됐는데.. 부러우이~~~
이모도 우리 앙숙이만 없으면 뱅구 타고 훨~~~ 날라 갔다오는건데 아깝다..
애기가 생기니깐 없을때랑 너무 많이 차이난다. 흐~~~흑~~~
그럼 방학 시작하고 하루만 신나게 놀았니? 공부도 좀 놀아가면서 해야되는데..
그럼 머리에 더 쏙쏙 들어올텐데..그칭??ㅋㅋ
이모 또 띄울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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