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동 양평정비.
15일 토요일 집에서 출발할때 부터비가 왔고.
그비는 대구를 지나 왜관까지 계속되었다.
대전부터는 짙은 구릅에 하늘을 불수 없었고.
1시쯔음 양평에 도착했을때는 황사로 뿌연날이었으나 하늘에 구름은 많지안았다.
이때는 기상이 거친편이였으나 상승은 좋은 나한태는 딱인 기상이였으나 올라가는길이 난코스라 올라갈수 없었고 3시 반쯤이 되어서야.안타. 싸이버님.과 더불어 하늘전사님의 도움으로 이륙장에 오를수 있었다.
사이버님 먼저 이륙 하고 난 4시 반쯤이 되어서 이륙.
이때는 기상은 깨끗한 편이나 상승은 별로 기대하기 어려웠고 잘붙이면 본전에 조금 남는 정도의 비행이였다.
동막골네 에서 저녁먹고.
이차는 모르진님의 카페에서 있었고.
이달이 생일이신 몇분 생일 파티와 더불어 에어 포토님의 사회로 께임도 즐기고 고을님을 비롯한 안타님등 많은 분들의 상품협찬으로 게임네네 많은분들에게 상품이 돌아가는 즐거움이 이어졌다.
나에겐 멀리서 왔다고 상품으로 우산과 무지개님이 북한에서 가지고 온 산삼주가 주어졌다.
피곤한 분들은 숙소로 돌아가고 남은분들은 모르진님의 배려로 노래와 더불어 춤도 추고 산삼주. 양주. 맥주를 즐길수 있었고.
향기. 리니아드님의 무대메너는 과히 짱이었다.
시간은 흘러 흘러 세벽 3시가 넘어서 파티는 종료되고 일부는 모르진님 카페에서 자고 난 동막골네 숙도에서 잠을 청했다.
아침에 일어나 사이버님과 온천욕하고.
나오니 비가온다.
9시에 식사하고 그곳에 한참있다가.
운영진에서 비행은 포기하고 관광쪽으로 일정이 바뀌었다.
그리하여 전원일기 촬영지로 유명해진 양수리구경하고 한강이 한눈에 보인다는 수종사에서 산책을 즐기고 정약용 사당이 있는동네에서 닭도리탕과 파전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이번 정비를 마첬다.
항동분들은 항동자료실에서 보세요.
이곳에 있는 영상은 파일싸이즈때문에 짤르고 짤른 영상이라.
많은분들의 얼굴을 볼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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