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내비행
2007.04.15 21:14

간월제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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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9시 40분쯤 고수부지 도착하니 다들 모여 출동 준비중이다..
이륙장까지 차량으로 이동하실분들 출발하고 나랑 정연조씨 간월제 착륙장으로
향했다..
오래간만에 기분 좋게 걸어갈수 있는 기회가 왔다..
나는 간월제 이래서 좋다..
걸어가나 차로 가나 시간차이가 별루 안난다는 사실이 좋고..
너무힘들지 않고 물없이 걷기도 적당하고
산을 오르고 나면 시원한 약수를 마실수 있어좋다..
이륙장에 처음 도착하니 바람이 조금 약한듯하다..
일단은 라면을 한그럭하고 장비를 챙겨서 다시 이륙장에 올랐다.
처음 보았을때 보다 바람이 조금더 좋아 보인다..
날고 지비 선수를 먼저 이륙하고 좀있으니 바람이 조금더 강해 졌다..
...
아직은 좋지만 조금더 쎄지면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을탠대 싶다..
이제 이륙할까 싶을때 반가운얼굴이 보인다..
이륙장에서는 오랜만에 보는 자동차팀에 안팀장이다..
인사하고 오랜만에 디켐 들고 이륙...

왼쪽 간월산으로 붙이니 상승이 좋다...
봄이라 재법 꺼떡 거림도 있고..
햇빛도 별루 없는대 잘올려 준다..
적당한 고도 확보후 바로 칼바위로 향했다..
칼바위 근처 까지오니까 재법 흔들거리고 속도로 보아하니 넘어갈때만 조심하면
봄날이 올듯하다..
왓다 갔다 몇번 그리고 몇번 돌리니까 신불산 보다 높다..
영축산으로 갔다...그리고 돌아왔다...
칼바위 위에서 좀 서성이다...간월산으로 갔다가...
배네봉으로 갔다..
제법 씬놈이 들어 올렸다 놓았다하는대..
돌리니까 많이 밀리고..덕이 별로 없다...나중에 안사실이지만 동교씨 여기서 200
0이상 고도를 올
렸다고 하더라..내도 열심히 돌리고 객였으면 어떠했을까 싶기도 하다..
어쨌던 나는 여기서 쪼매 덕보고...
석남 터널 쪽으로 향했다... 돌삐 많은 넝선 위에서 몇번 왔다 갔다 하니까 고도
가 조금더 올라갔
다..
능선위로 가지산으로 향했다...
가지산 근처가서 빙글 빙글 돌리니까 기냥 밀려서 가지산 꼭대기 까지 가진다..
선수가 기술이 없는지 재수가 없는지..
1200을 넘어 1300여기서 더이상 올라가지를 않는다..
좀더 올라가야 고헌산쪽으로 갈낀대...
한참을 왔다갔다 방황을 했다..
이제는 1300이아니라 1200정도 밖에 안올라간다..
고헌산 쪽으로 탐색차 쭉나아가 보았다...
제법가서 몇바퀴돌려 고도를 좀더 올려 바로 고헌산으로 쏘았다..
어라 이런 재수가 생각보다 아주 잘간다...
고도손실도 별루 없고...
고헌산 꼭대기를 밟을땐 배풍에 한방 맞을 각오를 해야할것도 갔고...
경험상 고헌산서 고도 확보할려면 8부 능선 이상 걸어야 편할것도 갔고..
출발할때 고민이 많았는대 그 고민이 싹가신다..
룰루 랄라...
그러나 밧드...
고지가 조긴대..
날개도 기분나쁘고 그냥 내려 않는다...
능선의 모양으로 보아 비빌만한곳은 한곳 밖에 보이질 않는다...
무작정 그곳으로 들어갔으나...
왔다 갔다.. 조금씩 고도만 까먹고...
자꾸 내려간다...
많이 내려가서 ...
우째 몰아 치는 바람에 비벼서 제법 꼭대기랑 비슷하게 고도를 올렸으나...
고헌산 꼭대기 돌탑쪽으로 갈수가 없다...
어째 여기서 고도를 좀더 확보하면 몇대 맞을 각오로 덤벼 보겠지만...
...
전체 적으로 철수 분위기라...
좀놀다가 ...
결국 고헌산 꼭대기는 못밟아 보고 기때기만 지대로 4대맞고 간월제로 향했다..
그리고 간월제 이륙장에 갔다가 착륙장에 내렸다...
오늘은 ...
가지산에서 기때기 두대...
고헌산에서 4대 합이 씨개 기때기 6대 맞고..
그리고 약한것 두어대 맞았다..
끝..
담에는 다들 갔이가요...
날 좋은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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