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길..동김해 ic에서 인제대 푯말보고 직진 인제대를 지나처 조금더
오를면 오른쪽 하키장쪽으로 길따라 계속오르면 등산로가 나오는대 도
보로 20분 남동 남서 나머지 바람이륙장도 더있다는대. 착륙장은 아
래의 하키장을 이륙하면 됨
대회장으로 오르는 차길에 몇명탓다고 차가 스톱한다.. 나를 비롯한
몇명이 내리니 겨우 올라간다...조금걸으니 차량종점인듯 모두내려 짐
을 내리고 있다...계단식 등산로를 따라 남들은 20분이라는대 실제로
는 40분정도 걸은것갔다...장비를 갖고 처음오르는 이들에게는 조금
은 힘든 이륙장인듯 싶다.
이륙장에 오르니 헬리포트에 남동이륙하는곳이있고 바로 옆에 남서.
서 이륙할수 있는곳이 있다..현지인에의하면 신어산에 6개정도의 이륙
장이 있다한다..
이륙장은 많이 넓은것은 아니지만 조건은 좋은것 갔다..
처음 남동방향으로 ab급이 이륙을 시도 바람이 좋지안아 성공보다는
실패가 많다 자리옮겨 뒷편의 남서 방향으로 이륙 이륙에는 성공한
다..
시간은 2시를 넘어가고 이륙장위는 구름으로 덮혀있다...p급 한사람
이륙하고 다시 햇볕이 든다.. ab급 이륙은 계속되나 p급은 눈치를 보
는지 서로 미룬다.. 더이상 날씨가 좋아 지지 안으리라 판단..이륙했
다..내가 이륙하고 나니 줄줄이 이륙한다..
상승은 꾀강하게 툭툭치는듯하나 코스선택에 문제가 있었는듯하다..고
도를 올리는대 실패 그냥착륙했다...
실패요인은 바람방향에 대한 이해부족 이륙장바람이 남서 서형태라 다
른곳도 그러리라는 섯부른 판다...실제 이륙장 능선에서는 남동형태의
바람이 불었고..1번 타켓까지 그냥 릿지로 갈수도 있었는대 배풍이라
판단 들어가지 못했다. 장비를 섹타를 탓는대 장비와 몸무개가 10kg정
도 오버라 약한 상승에는 고도올리기가 좋지 않았다..
오늘은 그다지 고도를 올리는선수는 없는듯하다...
경기내용은 이륙장 왼쪽 1번 타켓을 돌아 다시 이륙장으로 왔다가 p급
착륙지인 인제대학에 착륙하는 시간을 겨루는 대회었다..
ab급은 하키 경기장 찍기 ..이도 착륙장 특성이 특이해 처음비행자는
찍기가 쉽지 않은듯하다.
하키장 오른쪽 이륙장으로 올라 자유비행 처음에는 좋았으나 안병성
님 비행 준비하면 서 안개로 비행을 포기 할려 했으나 노수현님 현지
팀이뒤늦게와 이륙 우리가 앞만 보고 이륙 어느정도 나오니 안개가 없
어 쫄쫄이 한번더...착륙직전 왼쪽 조종줄이 끈어저 삐빡한 착륙...
이륙하기전 좀더 세심한 장비 점검이 요구됨...
좋은 성과를 이룬 선수에게 축하의 박수와 경의를 표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