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2 부매랑9 지상연습

by joypara posted Jan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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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_124858.jpg EXIF Viewer제조사samsung모델명SM-N916S소프트웨어photoWORKS17촬영일자2016:01:12 12:48:58노출시간 0.001 s (1/1428) (1/1428)초감도(ISO)8000조리개 값F/f/2.2조리개 최대개방F/2.1961856275741노출보정0.00 (0/10) EV촬영모드program (auto)측광모드center weight촛점거리4.80 (480/100)mm35mm 환산31mm사진 크기1920x1080

 

이 기체 구입후 비행한지는 여러달 되었지만 지상 연습은 오늘이 처음이다.

부매랑 9 는 2라이져 이고. 뼈대가 있는 기체다.

 디자이너가 이기체를 설계할때는 여러 가지 장점을 고려하여 제작 했겠지만.

오늘 지상연습을 하면서 느낀건 이렇다.

라이져가 적다 산줄이 적다. 여기서 산줄이 적다는건 세분화 해서 생각해야 할 부분이 있는것 갔고.

그리고 2라이져 에대해서도 파일럿이 한번쯤 생각해야 봐야 할것 갔고.

그리고. 캐노피 천에 박혀 있는 뼈대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고민해봐야 할 문제 인것 갔다.

먼저 기체에 박혀 있는 뼈대는 케노피의 모양을 보다 제작의도 대로 유지 시켜 줄려고 고안한 것일탠대.

이것이 기체 모양은 예쁘게 만들어 주는것이 맞다.

그런대 문제는 기체 내부 압력이 약해 졌을때 무개로 인해 날개의 붕괘를 가속화 시킨다.

그리고 붕괴된 날개를 다시 회복하고자 할때는 회복을 방해 하는것 갔다.

물론 비행중에는 내부 압력이 강하기에 붕괴 되는 일이 적다.

하지만 지상연습이나 이륙시에는 내부 압력이 약하기 때문에 아주쉽게 기체가 붕괴될수 있다.

그리고 기체가 붕괴 된 후에는 복구가 잘안된다.

오늘 연습한 결과로는 붕괴후 복구는 사실상 매우 어렵다.

..

그리고 2라이져.

라이져가 적고 메인 산줄이 적다는건 바람의 영향을 적개 받는 장점은 있지만.

하나의 산줄이 캐노피의 상당히 넓은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는 단점이 있다.

다시 말해 산줄 하나가 끈어 진다면 그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

그리고 지상 연습이든 실제 비행이던 파일럿이 어떤 조종을 하고 자 할때 단점이 있다.

무슨 말이냐면 파일럿이 통재 할수 있는 산줄의 갯수가 적다는것 그것은 어떤 특정한 한부분을 통재 하고 싶어도.

그것이 쉽지 않다는것 그래서 지상 연습에 있어서 기체를 들고 자유롭게 원하는 방향을 이동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

오늘 지상 연습결과 이 기체론 기체를 라이져 업 후 자유롭게 조종해서 자유롭게 움직이기가 사실상 쉽지 않았다.

따라서 실제 이륙장에서 이륙할땐.

기페를 펴고 셋팅하고 이륙준비할때 좀더 기체를 어디에 어떤 방향으로 펼것인가 고민할때 좀더 신경써야 한다는것.

그리고 실제 이륙할때 기체 내부압력 유지를 위해서 바람이 약할때에는 파일럿이 좀더 속도 있는 이륙을 해야 한다는것.

...

그리고 비행에 있어서는 기체 붕괴에 조심 해야 한다는것.

지금 까지 경험상 생각보다 흔들림은 있지만 큰 기체 붕괴는 없었는대 어찌 되었던.

어느정도 이상 붕괴 되었을때는 회복이 잘안될수 있기 때문에 보조산 산개를 신중하게 고려 해야 한다는것.

그런 것들이다.

 

 

 

20160112_125022.jpg EXIF Viewer제조사samsung모델명SM-N916S소프트웨어photoWORKS17촬영일자2016:01:12 12:50:22노출시간 0.001 s (1/1836) (1/1836)초감도(ISO)8000조리개 값F/f/2.2조리개 최대개방F/2.1961856275741노출보정0.00 (0/10) EV촬영모드program (auto)측광모드center weight촛점거리4.80 (480/100)mm35mm 환산31mm사진 크기1920x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