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7-20050301겨울과 2006년 06월 18일 능동산 뱅입니다.
눈사람 만들든 그날
체인을 감고 열심히 올라갔지만
그날은 날씨가 뱅하기는 가스트가 많은 찜찜한날이었다..
비싼건 아니지만 디카를 일어버린 아픔이 있는날었고.
그날은 눈사람만 만들었고...
여러시간 기다리다 그냥 하산..
겨울 뱅하는 다른 그림은 다른 겨울의 어느날이다..
그날은 날이 좋았고..
즐거운 뱅이되었다..
무지 손이 시려웠던 기억도 있고..
일부는 고수부지 까지 왔고..
일부는 반천에 내렸다..
그리고 지난달 여름 비행.
능동산 예보는 가지산 바람이 적당히 불어 줄것 갔았다..
오랜 만에 가지산 뱅을 한다는 즐거움으로 열심히 달려 왔지만.
그러나 언양에 왔을때 예보와는 다른 바람이 들어왔다..
가지산을 가고싶었지만 능동산으로 향했고..
그런대도 잼난 비행이었다.
...
눈사람 만들든 그날
체인을 감고 열심히 올라갔지만
그날은 날씨가 뱅하기는 가스트가 많은 찜찜한날이었다..
비싼건 아니지만 디카를 일어버린 아픔이 있는날었고.
그날은 눈사람만 만들었고...
여러시간 기다리다 그냥 하산..
겨울 뱅하는 다른 그림은 다른 겨울의 어느날이다..
그날은 날이 좋았고..
즐거운 뱅이되었다..
무지 손이 시려웠던 기억도 있고..
일부는 고수부지 까지 왔고..
일부는 반천에 내렸다..
그리고 지난달 여름 비행.
능동산 예보는 가지산 바람이 적당히 불어 줄것 갔았다..
오랜 만에 가지산 뱅을 한다는 즐거움으로 열심히 달려 왔지만.
그러나 언양에 왔을때 예보와는 다른 바람이 들어왔다..
가지산을 가고싶었지만 능동산으로 향했고..
그런대도 잼난 비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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