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에서 이재는 미싱까지.

by 최병태 posted Apr 2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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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패러를 배우면서 가장많이 한것은 나무에오르기고 그다음으로 많이 한것은 톱질 낫질인것갔다.
패러를 배운것인지 나무꾼이된것인지..
그렇게 패러를 배우고 나서는 언제부터인가 바느질횟수가 많아지더니..
지금은 미싱을 배우고 있다..
머지안은 시간에 미싱 고수가 되리라 여겨진다.
미싱다음에는 무엇을 배우게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