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월이구낭

by 이모 posted Feb 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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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이 개학이 언제인지 모르겠네... 벌써해버렸낭?
이모는 삼일 휴가내서 쉬고 오늘 출근했단다.
정신차릴려고 커피도 한잔 마셨건만 별 효과가 없구나..
미경이 학교가기 싫어서 어쩌나,,,. 방학 후유증에서 헤어나려면 한참은 걸릴텐데..
참! 우리 서연이는 1월 말쯤부터 몇번 혼자 걸음마를 하더라..ㅋㅋ
아무래도 10월 안에는 꽤 걸을듯싶다.
매일 봐도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다..ㅋㅋ 가끔 자쯩나면 궁뎅이 때릴때도
있지만..ㅎㅎ (참아야 하는데 이모가 한성질(?) 하거든..^^)
미경아 이모 일해야 겠다
조만간 또 들리마..

alruddk tkfkdgksek. (한글로 바꿔봥..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