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안농하세요...

by 최병태 posted Oct 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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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방금 집에 들어왔다...
오늘은 일하는 날이였는대..
땡땡이치고 뱅하로 갔다가 지금왔다..
몇일있다가 시간나는대로 하경이 돌때 찍은것 편집해서 보여줄께...
하경이가 얼마나 잘 걸어다니는지 ...
재철이도 미경이도 시험 잘치고 ...
늘 재미난일만 있기를 바란다..
이만...



211.220.119.213 윤문환: 하경이? 누굴까?
조카인가? 아님 장가을 갔다는건지? 그렇다면 도둑 장가인가? 거 알쏭달쏭하네.
--[10/04-16:55]--

211.55.172.80 최병태: 안녕하세요..작은형 둘째딸이예요...형님은 바로옆에살고 여동생은 아래층에 같이 살아요.그래서 늘상 아이들이 우리집에 있어요.
큰누나는 경기도 천에 살아서 만나는대 어려움이있구요...
미경이는 큰누나 딸이구요...
문수구장에서 인사드릴려고 찾아다녔는대요...찾지를 못해서 인사를 못드렸어요.
온에아에서 밖에 만나지 못했지만 반가웠구요...담에 뵈면 인사드릴께요...
그날 전 처용패러분들이랑 농수산물시장가서 전어랑...고래고기 얻어먹고..
이차갈때 몰래 도망처서 집으로 왔어요...분위기가 넘좋아서 휩쓸리면 날샐것 갔기도 해서....몰래 몰래 도망첬지요..헤헤..
건강하세요... --[10/05-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