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간다고..
전학을 간다고 하는걸 보니 이재는 이천이 아닌 다른곳으로 가는가보지..
삼촌이 재법많이 돌아 댕기는편인대..
우리나라 어디가나 사람사는것은 갔아..
전학을 간다고 걱정할것은 없어..
그곳에도 미경가 만나야될 많은 친구들이 있을태고..
또한 재미난 일들도 기다리고 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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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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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안은 날들이 지나면 성빈이 동생이 태어날것 갔아..
응아 응아 하고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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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있는 사람들 모두 잘있어.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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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재미난 일듦만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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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겨울방학때 미경이내가 울산오면...뭐하고 놀지..
여기 울산사람들은 방학이 없는대..
...땡땡이치고...그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