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이모 posted Aug 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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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냈니? 하은이 1학년이징... 지집애 벌써 사춘기인것 같더라..ㅋㅋ
이모도 아직 미경이가 어리게만 느껴지는데 벌써 중학생이라니 믿기지않는당..
이모는 아직 2 8 청춘인데..ㅋㅋ 꽃띠당..ㅎㅎㅎ
이모 할머니집에 왔어.. 집에 혼자있으려니깐 심심하기도 하고 또 이제 서연이
할머니집에 맡기고 출근하려면 할머니랑 친해지게 만들어야하거든...
참!! 미경아 이사는 언제쯤 하는데??? 어디로??
지금쯤 우리 미경이 자고 있겠구나...
이모도 오늘은 아침부터 좀 바빴는데 지금 잠이 무진장 쏟아진다.
미경이 사진 예쁘게 나온거 있으면 보내주라..
이모 회사 캐비넷에 붙여두게..ㅎㅎㅎㅎㅎ
저번에 엄마랑 통화했을때 미경이 밥 잘 먹냐고 물었더니...
많이 먹는다고 그러데...
많이 먹고 .. 튼튼~~ 쑤~~~~욱 쑤~~~~~~~~욱 알쉬??
이모 또 보낼께..
잠이 너무 온다... 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