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삼촌 홈피에 글을 올립니다.
요새 좀 바뻐서>글을 늦게 올리는 것 같아요..
며칠전에 울산에서 전화 왔었는데.. 얼마나 반가웠는데요..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뭐가 얼마안남았을까여?
울산에 가게 되는 거여.. 꼭 가고 싶습니다..!!!!!!!!
그리구요...오픈 자유갤러리에여.. 사진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바쁘지만>시간 나면 꼭 들어가서
볼게여.. 그럼 안녕히계세여.. 나중에 또 글 올릴게여.. 안녕히계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