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by 울산좋아 posted Nov 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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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애요.
벌써 11월 달이 거의 다 지나가고 있어요..
12월 달이라니 그래도 겨울방학을 기다리며 신이 납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저는 뭐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고입 시험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좀 쉬었다가 이제 공부하려다 잠깐 들려 글을 올립니다.
아 그리고 월요일날 오빠 생일이에요..
그때 맛있는 것 엄청 많이 먹을거에요..
점점 기다려 집니다.
그리고요 이모한테 할 얘기가 있어요..
고데기 머리 피는 거요.. 이제 1월 쯤이면 6개월이 되는데 엄마가 고등학교 가기 전에
한 번 더 땡기라고(?) 하셔요.. 그런데 울산에 가서 하고 싶어요..
여기는 미용실이 잘 하는지 알수 가 없어서 좀 고민이에요.
한번 더 땡겨야되는데 ...
이제 겨울방학이 되면요.. 방학이 길잖아요.. 그러면 그때 저희 집에 놀러오세요.
엄마도 놀러오라고 하시던데..
아무튼 못 오시면 다음 기회에..ㅋㅋㅋㅋ
오늘은 왜 이리도 말이 길어지는지..
공부해야 되는데..ㅋㅋㅋ
이제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공부를 해야 좀 있다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봐야 하기 때문에..
아무튼 매일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그럼 안녕히 계세요..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