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우~이~

by 이모 posted Aug 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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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덥다.. 어찌나 더운지 정말 아무것도 하기싫네..
울산은 올 여름 비만 내리다가 지나가는구나 했더니 요며칠 너무 덥다.
정말 푹푹 찐다는 말이 딱 맞는것 같다.
동안 잘지냈니?
이모가 좀 바빴네.. 사실 오늘 낮에도 한번 글 올리려고 열심히 적었더니..
컴터가 먹통 되 버린거 있지..
놀러 갔다왔다고.. 재밌었겠다. 이모는 거기 가서 놀려면 서연이 좀더 키워서 가야겠다.
서연이는 이시간 되도록 잠도 안잔다... 꼬~~옥~~ 11시는 채워서 자려고하니..
지금은 이모부랑 놀고있단다.
땀을 얼마나 흘렸던지 서연이 잠자면 샤워라도 해야겠네..
내일 또 출근이네.. 쉬는 날은 어찌나 시간이 빨리가는지..
미경이도 방학시작 한지 얼마안된거 같은데 벌써 개학날 다가오징?
놀때는 시간좀 붙잡고 있었음 좋겠더라.. ㅋㅋㅋ
이모 또 메모 보낼께..
빠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