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해 웃을수 있고
남을 위해
눈물 흘릴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말할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너는 나에게
나를 너에게 보내는
우리 모여
하나가 되는 세상은
가득찬 기쁨입니다.
남을 위해 행할 수 있고
남을 위해 그칠 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채울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비울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눈부신 세상입니다.
우리라 부를수 있고
우리가 함께 가질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은
빛나는 우리들의 꿈입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