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봄이라 봄바람 조심하시라고 안부 전하러 왔더니.. 다치셨나봐요.. 얼른 나으세요..^^ 사실 저도 지난 가을에 놀다가 다쳐서.. 푹~ 놀았거든요.. 그 덕분에 아직 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얼른 나으세요.. 날씨 좋은데 소풍 다니시기도 불편하시겠어요.. 맛난것 많이 드시고 푹~ 쉬셔서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