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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받아주고 뺨 맞는다. -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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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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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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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받아주고 뺨 맞는다. -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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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나는 - 김남주
솔직히 말해서 나는 - 김남주
200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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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9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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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
200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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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은 나보다 나은 사람을 싫어하고, 나에게 아첨하는 자를 좋아한다. - 소학
chin9
2002.12.06 18:46
소망의 시 / 서정주
chin9
2002.12.12 18:11
솔직히 말해서 나는 - 김남주
chin9
2002.12.12 18:03
술 받아주고 뺨 맞는다. - 속담
chin9
2002.12.06 18:48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 - 순자
chin9
2002.12.06 18:45
아지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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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5 08:46
야 이등신아!
chin9
2003.09.05 22:52
어려운 일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 교육자이다. - 아미엘 "일기"
chin9
2002.12.06 18:52
어버이께 효도하면 자식이 또한 효도하고, 이 몸이 이미 효도하지 못했으면 자식이 어...
chin9
2002.12.0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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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태
2002.03.2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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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5nkh
2002.07.0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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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가치가 있다. - 모리악
chin9
2002.12.06 18:27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 주세요. (펀글)
chin9
2003.12.19 04:58
입맞춤 - 서정주
chin9
2002.12.12 18:05
입장곤란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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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9 00:19
작은 광고스티커 에서 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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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1 16:10
잘 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가져오듯이, 잘 쓰여진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 - 레
chin9
2002.12.06 18:36
좋은 사람이란.
chin9
2003.11.04 10:56
지독히 화가 날 때에는 인생이 얼마나 덧없는가를 생각해 보라.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
chin9
2002.12.0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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