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헌산이륙장 정상:: 좌표:n:35.38.147 e:129.05.084
고도:1032m
이륙장길이:대충1km이상
바람방향:모든방향
고헌산은 정상이 옛날성터였고 지금은 성이 무너저 거의 길처럼 되어있다..
그길이는 1킬로 이상되고 미모든 능선은 탑랜딩 착륙장으로 사용할수 있다..
그러나 이륙장은 능선 전부에서 할수 있는건아니다...물론 조금만 정비를 한다면 모든 능선에서 비행이 가능하겠지만...그대로 이륙할만한곳이 충분히 있는대 굳이 더이상 이륙장확보를 위해 노력할필요은 없으리라 보인다..
산의 실고도는 북동에서 남동까지는 능선에 착륙한다면 실고도가 300이고 바닥까지 내려간다면 실고도가 900정도된다.남풍에서 남서.서쪽은 실고도가 800정도 북서 북풍은 능선에 내린다면 300 아래까지 내려간다면 실고도가 500조금 못된다.
이륙장은 전방향 완벽한 이륙장이 있으니 처음이라면 잘찾아 보길바란다...
...
오늘비행은 12시 30분에 6부능선 착륙장에 도착 쉬엄쉬엄 올라기니 1시 10분정도에 정상에 올랐다...
바람방향 체크하고 산을 구경하다...오늘 비행목적에 적합한곳을 찾아 비행은 3시 30분정도에 시작하였다..
늦은 시간이고 우째실력부족이였는지 고도올리는대는 실패 능선 조금아래에서 본전따먹기 20분정도 하다가 능선에 착륙했다..
고도:1032m
이륙장길이:대충1km이상
바람방향:모든방향
고헌산은 정상이 옛날성터였고 지금은 성이 무너저 거의 길처럼 되어있다..
그길이는 1킬로 이상되고 미모든 능선은 탑랜딩 착륙장으로 사용할수 있다..
그러나 이륙장은 능선 전부에서 할수 있는건아니다...물론 조금만 정비를 한다면 모든 능선에서 비행이 가능하겠지만...그대로 이륙할만한곳이 충분히 있는대 굳이 더이상 이륙장확보를 위해 노력할필요은 없으리라 보인다..
산의 실고도는 북동에서 남동까지는 능선에 착륙한다면 실고도가 300이고 바닥까지 내려간다면 실고도가 900정도된다.남풍에서 남서.서쪽은 실고도가 800정도 북서 북풍은 능선에 내린다면 300 아래까지 내려간다면 실고도가 500조금 못된다.
이륙장은 전방향 완벽한 이륙장이 있으니 처음이라면 잘찾아 보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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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비행은 12시 30분에 6부능선 착륙장에 도착 쉬엄쉬엄 올라기니 1시 10분정도에 정상에 올랐다...
바람방향 체크하고 산을 구경하다...오늘 비행목적에 적합한곳을 찾아 비행은 3시 30분정도에 시작하였다..
늦은 시간이고 우째실력부족이였는지 고도올리는대는 실패 능선 조금아래에서 본전따먹기 20분정도 하다가 능선에 착륙했다..
